"천 원이면 충분합니다" 인천시, 소상공인 물류비 확 줄인다
[소상공인포커스 = 이경희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생활물류 지원정책인 '반값택배' 사업이 도입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지난 7월부터 택배 지원금을 1000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하고 사업명을 '천원택배'로 변경해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천원택배'는 온라인 거래 증가로 인한 소상공
성남 '까치상인회' 네이버 플레이스 공식 오픈… 로컬 상권 활성화 기대
로컬 브랜드 '까리단길', 온라인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부평구 3개 전통시장 합동 고객 사은행사, 성황리에 마무리…경품과 공연으로 고객과 소통의 장 마련
부평구를 대표하는 3개 전통시장인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이 공동으로 개최한 고객 감사 합동 행사가 지난 6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
부평구 3개 전통시장 합동 행사 개최… 고객 사은 행사 '경품·공연' 풍성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으로 오세요'…10-11일 다양한 행사 진행 11일 오후 1시~5시 문화 공연 행사 및 2일간 3개 시장에서 경품 행사 등 열려
관악구, 소상공인에 희망 주는 2023년 관악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추진
구청, 상가 임대료 인하해주는 임대인 대상으로 각종 편의 혜택 제공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