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정권교체 이루겠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최종 선출

소상공인 이슈&분석 / 최종문 기자 / 2021-11-05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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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5% 선출, 수락 연설…“분열과 분노, 부패와 약탈의 정치 끝내겠다” [소상공인포커스 = 최종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47.85%를 얻어 당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홍준표 후보는 41.50%, 유승민 후보는 9.27%, 원희룡 후보는 4.81%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날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뒤 수락연설을 통해 “기쁘고 영광스러운 것보다 엄청난 무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정권 교체, 국민 승리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는 원팀이다. 정권교체의 대의 앞에 분열할 자유도 없다. 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모두는국민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책임지는 대통령이 되겠다고도 밝혔다.

 

윤 후보는 “이념에 사로잡혀 전문가를 무시하는 지도자는 더 이상 필요 없다”면서 “진영과 정파를 가리지 않고 실력 있는 전문가를 발탁해 권한을 과감하게 위임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지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의 사전엔 내로남불은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윤 후보는 진정성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과 소신, 상식과 진정성으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저에 대한 지지와 성원이 언제든지 비판과 분노로 바뀔 수 있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고도 강조했다.

 

윤 후보는 대통령의 지시 하나로 국가정책이 법을 일탈하여 바뀌는 것을 보았다”며 법 위에 군림하는 대통령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연설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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