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상돈 의왕시장, 제40차 '현장행정의 날' 실시.(사진=외왕시) |
[소상공인포커스 = 김용환 기자] ‘제40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김상돈 의왕시장이 25일 시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 시장은 자연학습공원 경기아이누리놀이터와 의왕역에 설치된 무인대출반납기인 스마트도서관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막바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인 포일어울림센터 현장을 찾아 창업지원공간, 청년발전소, 포일어울림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더플러스 카페 등 건물 내 입주 기관별 시설 조성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재 운영중인 포일스포츠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김상돈 시장은 “포일어울림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시설”이라며 “앞으로 포일어울림센터를 찾는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테리어 공사의 마무리와 센터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 소상공인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