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플래닝 전략과 프로모션 활용
명절 메뉴 개발과 준비
배달 서비스 품질로 별점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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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추석 배달 주문 준비로 분주한 음식점의 모습. (사진 = 제미나이) |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배달음식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특히 명절 시즌에는 외출이 줄어들면서 배달 수요가 급증한다. 추석 연휴에 고향을 가지 않거나, 일찍 돌아오는 사람들이 저녁 식사를 배달로 해결하기 때문이다. 또한 명절 음식 준비로 바쁜 가정도 배달음식을 찾는다. 따라서 배달음식 영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추석은 최고의 성수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배달앱 활용, 메뉴 기획, 품질 관리 등에서 경쟁점보다 한 발 앞서야 한다.
◇ 배달앱 프로모션 전략
배달 주문의 대부분은 배달앱(쿠팡이츠, 배달의민족, 우버이츠 등)을 통해 이뤄진다. 따라서 배달앱에서 잘 보이는 것이 매출의 절반을 좌우한다. 첫째, 상점 정보 최적화. 가게 사진을 고급스럽게, 설명을 매력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둘째, 메뉴 사진. 각 음식의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면 주문이 증가한다.
셋째, 프로모션 활용. 배달앱의 이벤트(쿠폰, 할인, 무료배송 등)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특히 추석 전후로 배달앱에서 특별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므로,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넷째, 별점 관리. 고객 리뷰가 좋으면 검색 순위가 올라간다. 따라서 고객에게 적극 리뷰를 남기도록 권유해야 한다.
◇ 명절 특별 메뉴 개발
추석이라는 명절을 활용한 메뉴 개발이 필요하다. 추석 하면 떠오르는 음식(송편, 갈비, 나물 등)을 변형한 메뉴를 만들면 좋다. 예를 들어, '송편 카레' '갈비 덮밥' '나물 김밥' 같은 식이다. 또한 한 끼 식사로 완성되는 세트 메뉴도 개발해야 한다. 배달로 먹기 편하고, 가격도 적당하며, 포만감도 높은 메뉴가 좋다. 메뉴 개발 후에는 배달앱에 신메뉴로 등록하고, SNS에도 홍보해야 한다. 신메뉴는 고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동으로 입소문이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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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배달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소상공인. (사진 = 제미나이) |
◇ 배달 서비스 품질 관리
배달 매출이 늘어날수록 배달 서비스 품질 관리가 중요해진다. 음식이 맛있어도 배달 중에 망가지거나 식으면 고객은 실망한다. 첫째, 포장재 개선. 음식이 손상되지 않도록 좋은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둘째, 배송 시간 단축. 주문에서 배송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셋째, 배달원 관리. 협력 배달원들에게 친절 교육을 하고, 제때 배송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넷째, 추가 서비스. 주문 음식에 작은 사은품(기념품, 칼, 숟가락 등)을 넣으면 고객 만족도가 올라간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 별점이 높아지고, 높은 별점은 다시 주문을 늘린다.
소상공인포커스 / 이경희 기자 leegh0224@biz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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