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포커스 = 이수근 기자]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의 전면 업그레이드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드림하우스 갤러리'가 서울에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에 오픈했다.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한층 진화된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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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L이앤씨 제공) |
DL이앤씨 관계자는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부터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집의 모든 가능성을 총망라한 공간 제안 및 확장된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통해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모두가 꿈꾸는 집’이라는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 콘텐츠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드림하우스 갤러리'에는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 외에도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e편한세상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영상 체험존 등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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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L이앤씨 제공) |
DL이앤씨 관계자는 "항상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꿈꾸는 주거 공간,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경험 콘텐츠들을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No.1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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