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들이지 않고 경영 관리하기
무료 도구로 사업 효율성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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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경영을 효율화하는 소상공인. (사진 = 제미나이) |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특히 소상공인에게는 비용 효율적인 경영 관리 도구가 될 수 있다. 과거에는 값비싼 경영 관리 프로그램을 사야 했지만, 이제는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로 충분하다. 회계, 재고 관리, 고객 관리, 마케팅 등 거의 모든 경영 활동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할 수 있다. 문제는 많은 소상공인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복잡하다',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시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충분히 사용 가능할 정도로 사용하기 쉽다. 6월을 기준으로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시작해보자.
◇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무료 또는 저비용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첫째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엑셀 대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기기에서 동시 접근이 가능하다. 재고 관리, 판매 기록 등에 적합하다. 둘째는 '스마트스토어 관리'다. 네이버나 쿠팡 판매자라면,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무료 관리 도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셋째는 '토스'나 '카카오페이'다. 결제 기록과 정산 내역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넷째는 'Naver 플레이스'다. 매장 정보, 고객 리뷰, 예약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다섯째는 '포스 시스템'이다. 무료 POS(Kiosk, OpenPOS 등)가 있어 수기 기록 대신 디지털 기록을 할 수 있다. 여섯째는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이다. 팔로워, 게시물 도달 범위, 고객 행동 등을 분석할 수 있다.
◇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프로세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려면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첫째는 '현황 파악'이다. 현재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둘째는 '우선순위 정하기'다. 가장 시급한 것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판매 관리가 가장 복잡하다면, 판매 관리부터 디지털화한다. 셋째는 '서비스 선택'이다. 자신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한다. 무료인지, 얼마나 사용하기 쉬운지, 고객 지원이 있는지 확인한다. 넷째는 '직원 교육'이다. 새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직원들을 간단하게라도 교육해야 한다. 다섯째는 '시험 기간'이다. 실제로 몇 주 동안 사용해본 후 효과를 평가한다. 여섯째는 '전환'이다. 효과가 있다면 본격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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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다양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사진 = 제미나이) |
◇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의 장점
클라우드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여러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는 '시간 절감'이다. 수기 기록 대신 자동 입력되므로 시간이 절약된다. 둘째는 '오류 감소'다. 컴퓨터가 계산하므로 인적 오류가 줄어든다. 셋째는 '데이터 분석'이다. 기록된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넷째는 '어디서나 접근'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어디서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다섯째는 '공동 작업'이다. 여러 직원이 동시에 접근하고 수정할 수 있다. 여섯째는 '비용 절감'이다. 무료 또는 저비용이므로 경영 비용이 줄어든다. 이러한 장점들이 작은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든다.
소상공인포커스 / 김영란 기자 supu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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