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이트진로가 오는 30-31일 이태원, 홍대 등에서 참이슬 할로윈 라벨을 선보인다. /제공=하이트진로. |
[소상공인포커스=채혜린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참이슬 하나로 색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참이슬 할로윈 라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국내 할로윈 파티 성지로 알려진 이태원, 홍대, 신사 등 강남 일대에서 참이슬 음용자들을 대상으로 ‘참이슬 할로윈 라벨’을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참이슬 할로윈 라벨 이벤트는 기존 한정판 에디션과는 달리 소비자들이 직접 스티커 라벨을 부착하는 재미를 더했다”면서 “참이슬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소비자와의 교감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3종류의 할로윈 라벨을 약 4만여장 제작했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한 참이슬 병에 붙이면 ‘할로윈 에디션’으로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덧붙였다.
[ⓒ 소상공인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