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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프 '폭탄 크림 2종' 판매량 1000만개 기념 이미지 |
[소상공인포커스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 빌리프는 보습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아쿠아 밤' 2종이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010년 8월 론칭 후 10년 만이다.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된다.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입증 받았다. 피부 10겹까지 보습이 도달한다.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한다. 아쿠아 밤은 보습 허브인 레이디즈 맨틀 성분을 함유, 피부 수분 레벨을 70% 이상 끌어올린다. 사용할수록 피부 수분이 자라는 보습 연속 성장 효과를 확인했다.
빌리프는 크림 2종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LG생활건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핵심인 환경경영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린뷰티 가치를 실현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산림인증제도(FSC)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한다. 재활용이 보다 쉬운 단일플라스틱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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